무엇인가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을 ‘덕후’라고 칭합니다
“걔네가 밥 먹여주니?” 라는 그 흔한 말에도 굴하지 않는,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 함께 보실래요?
뮤지컬은 고상한 취미? NO!!!
매일이 새롭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뮤지컬
그 덕에 통장이 연약해져도 행복하다는 ‘뮤덕’
오늘은 어떤 뮤지컬을 보러 갈까요?
PD 엄다경
ENG 강민 함형경
CAST 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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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다경 djaekrud@naver.com
- 입력 2024.03.09 19:07
- 수정 2024.03.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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