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에 폐쇄된 노천극장, 이용하신 적 있으십니까?원래라면 학생들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할 노천극장은 개강을 맞이해 붐비는 여는 곳과 달리 공사 중인 흔적만 보입니다.언제 다시 이용할 수 있을지, ABS 손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REP 손민정ENG 김민서ANN 배원빈
지난해 식중독 논란으로 문을 닫았던 학생식당 코너가 개강에 맞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지난해 사고가 있은 뒤 역학조사를 맡겼다지만 결과나 조치에 대해서 따로 공지를 하지는 않았는데요.취재 결과 식중독이 맞았습니다. ABS 홍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REP 홍혁재ENG 한철권ANN 김민서
추운 겨울방학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캠퍼스.설레는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하는 행사,새학기 맞이 주간.2024년을 맞아 변화한 새맞주 현장과새내기 인터뷰와, 동아리연합회의 인터뷰까지.ABS 임성민 기자가 2024년 1학기 새학기 맞이 주간 현장을 전해드립니다.대학방송의 기수, ABSREP 임성민ENG 강민ANN 신민성
지난 28일,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방학 동안 한적했던 캠퍼스는 신입생들과 이들을 축하하는 인파로 가득찼습니다.그 설렘 가득한 현장, ABS 홍혁재 기자가 전합니다. REP 홍혁재ENG 한철권ANN 김서영
지난 22일, 2024학년도 제135회 학위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졸업을 맞이한 학우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학위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에서 각각 학사 2,396명과 1,301명이 학위를 수여했고, 석사 850명, 박사 129명으로 총 4,676명이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ABS 손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REP 손민정ENG 김민서ANN 김서영
지난 17일, 2024학년도 건국대학교 등록금 운동이 실시되었습니다.학생들은 풍물패 ‘한얼소리’와 함께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등록금 동결을 외쳤습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행정관에 진입해 총장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렸습니다.그 현장을 ABS 홍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REP 홍혁재ENG 강민ANN 고주영
2024학년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선거 개표 결과입니다.REP 홍혁재ENG 강민
우리 대학 내 도로, 많은 학우들이 통행하는 길인데요. 보행 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ABS 양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P 양재원ENG 김민서ANN 배원빈
대학가도 마약의 위협에서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지난 20일, 우리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 주차장에서 명함 형태의 마약 광고물이 발견된 겁니다.경찰에 붙잡힌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예술 전공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예술디자인대학 소속 학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ABS 손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REP 손민정ENG 강민ANN 이미도
지난 10월 19일, 우리 대학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한 학생 20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증상을 보인 학우 모두 동일한 메뉴를 먹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사 결과는 어떠한지,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ABS에서 취재했습니다,REP 서지화 정채원 홍혁재ENG 김민서 함형경ANN 이미도
우리 대학에서 진행하는 성신의예술제가 올해도 막을 내렸습니다.성신의예술제는 10ㆍ28 건대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에서 시작하여 예술제로 발전한,우리 대학의 독자적인 행사인데요.다양한 부스와 공연부터, 건대항쟁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대표자 헌화식까지.그 현장을 ABS 서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REP 서지화ENG 한철권ANN 김민서
우리 대학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자율주행 로봇 뉴비.이는 스타트업 ‘뉴빌리티’의 개발 로봇으로 교내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요.장애물과 부딪힐 것만도 같고 아슬아슬, 왠지 눈길이 가는 이것.ABS 박휘경 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REP 박휘경ENG 김연우ANN 고주영
시험 공부, 팀 프로젝트, 공모전 준비까지.바쁜 학우들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창의 융합 학습라운지 K-CUBE가 있습니다,K-CUBE에서 자유로운 토론과 대화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K-CUBE의 토론 대화 금지 우려와교수학습처의 답변, 그리고 설문조사까지.ABS 임성민 기자가 K-CUBE의 토론 대화 금지 문제를 전해드립니다.REP 임성민ENG 김민서
지난해 물가 상승률 급등으로 몇몇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하며 14년 동안 지속되어온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가 금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대학 총장도 등록금 인상 지지 발언을 한 가운데 우리 대학도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등록금 인상을 두고 대립하는 학교와 학생들, 그리고 교육부는 어떠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등록금 인상 방지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적립금은 우리 대학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ABS 홍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REP 홍혁재ENG 강민ANN 신민성
최근 교내에서 학우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천극장에서 동아리 연습을 하던 학우는 갑자기 바닥이 무너져 한동안 보조장치를 이용해 걸어야 했고, 공과대학 K-CUBE에서는 5층 높이에서 콘크리트가 낙하했습니다. 사전에 그 위험성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왜 막지 못한 건지 ABS에서 취재했습니다.REP 손민정 박휘경 양재원 홍혁재ENG 김민서 함형경ANN 이미도
계속해서 입찰이 무산된 채 운영되지 않았던 제1학생회관 지하식당이 지난 9월 18일 개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BS 정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REP 정채원ENG 한철권ANN 이미도
수업 시작 전 많은 학우들이 음료를 가져오곤 하는데요. 그런데 가져오기만 하고, 되가져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에 먹다 남은 일회용컵이 마구잡이로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ABS 양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P 양재원ENG 김연우
대학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지표인 전임교원 확보율.우리 대학 전임교원의 수는 2020년부터 3년 간 감소하며결국 서울 내 주요 사립대학 중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했는데요.이에 대한 학생들의 여론과 관계자 인터뷰까지.ABS 서지화, 홍혁재 기자가 우리 대학 전임교원 부족 문제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취재 서지화 홍혁재편집 강민
지난 22일 우리 대학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에서 △학사 1,502명 △석사 749명 △박사 98명으로 총 2,349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졸업생들은 기쁘게 마지막 추억을 남겼습니다.자랑스러운 건국인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취재 손민정 서지화편집 김민서 강민
우리 대학 도서관 식당이 코로나 파산 이후 4년만에 재개장했습니다. 꾸준한 요청이 있었던만큼 학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식당 개장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학우들이 느끼는 도서관 식당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ABS에서 도서관 식당 만족도에 대해 조사하고, 도서관 식당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취재 손민정편집 김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