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가 큰 폭으로 완화된 지금.
대면과 함께 활기로 가득 찬 학교도 그에 걸맞게
새로운 학내 식당 소식 들려주고 있습니다.기존의 제1학생회관 식당 1층과 새천년관 교직원식당과 더불어,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만 있던 상허기념도서관의 지하 식당 업체 입점과
새 샐러드 식당까지.ABS 박휘경 기자가 학내 식당 뉴스 전해드립니다.
취재 박휘경
편집 오은서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가 큰 폭으로 완화된 지금.
대면과 함께 활기로 가득 찬 학교도 그에 걸맞게
새로운 학내 식당 소식 들려주고 있습니다.기존의 제1학생회관 식당 1층과 새천년관 교직원식당과 더불어,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만 있던 상허기념도서관의 지하 식당 업체 입점과
새 샐러드 식당까지.ABS 박휘경 기자가 학내 식당 뉴스 전해드립니다.
취재 박휘경
편집 오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