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밖에서 해결해야 일이 잦아지는 요즘.
매일 메뉴와 식당을 정하는 것도 일이 된 학우분들을 위한, 본격 점.메.추(저메추) 방송!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PD 김여민, 박휘경
ENG 김민서
ANN 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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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정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