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방송의 기수, ABS
서울의 민낯을 보고 과거의 환상은 깨져버렸지만 여전히 서울에 있어야 하는 자와, 나만의 길을 찾으려 탈서울을 한자들이 모여 과도화 된 서울 중심주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지역 불균등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영상 제목은 김희주 저서 '서울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ABS
서울의 민낯을 보고 과거의 환상은 깨져버렸지만 여전히 서울에 있어야 하는 자와, 나만의 길을 찾으려 탈서울을 한자들이 모여 과도화 된 서울 중심주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지역 불균등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영상 제목은 김희주 저서 '서울이 아니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