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방송의 기수, ABS
10월 25일, 우리 대학 인문학관 앞에서 문과대학 학생요구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문과대학 학생 대표들은 약 450명의 학생 서명과 함께, 문과대학 내 시설 및 학습권 개선을 위한 요구안을 학교 측에 전달했습니다. 2학기 대면 수업 확대로 다시 활기를 찾은 문과대학, 코로나19로 정체된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취재 김수빈
편집 반주희
대학방송의 기수, ABS
10월 25일, 우리 대학 인문학관 앞에서 문과대학 학생요구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문과대학 학생 대표들은 약 450명의 학생 서명과 함께, 문과대학 내 시설 및 학습권 개선을 위한 요구안을 학교 측에 전달했습니다. 2학기 대면 수업 확대로 다시 활기를 찾은 문과대학, 코로나19로 정체된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취재 김수빈
편집 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