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방송의 기수, ABS
2019년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던 우리 대학. 올해는 조금 달랐는데요. 다시 학생들로 가득 찬 강의실과 청심대, 더불어 대면 축제 역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건대항쟁, 코로나 19사태에서도 지켜내 온 건국대의 가치. 대면 축제를 통해 우리가 지켜온 학술적, 문화적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때입니다.
취재 김수빈
편집 김연우
아나운서 이승민
대학방송의 기수, ABS
2019년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던 우리 대학. 올해는 조금 달랐는데요. 다시 학생들로 가득 찬 강의실과 청심대, 더불어 대면 축제 역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건대항쟁, 코로나 19사태에서도 지켜내 온 건국대의 가치. 대면 축제를 통해 우리가 지켜온 학술적, 문화적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때입니다.
취재 김수빈
편집 김연우
아나운서 이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