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하면 생각나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
건국대학교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인들을 만나다.
지금 ABS와 건국 사람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
“요즘 볼만한 새로운 영화가 없을까?”
“학교에서 갈 수 있는 가까운 영화관이 있을까?”
새로운 영화를 보고 싶거나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보고 싶다면?
학교 안 영화관 KUCINEMA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관 그 속의 이야기까지 대표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KUCINEMA의 이야기
지금 만나러 떠나볼까요?
PD 박은빈
ENG 양민서
CAST 정채린, 주현돈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