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1일, 건국대학교는 사립대학 최초로 독립 감사 기구를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교내 감사팀을 독립기구로 전환한 건데요. 대학감사 하상희씨는, 감사기구 설립이유를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라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가 옵티머스 사태로 교육부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상황에서, 독립 감사기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취재 이혜인
ENG 오미랑
올해 2월 1일, 건국대학교는 사립대학 최초로 독립 감사 기구를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교내 감사팀을 독립기구로 전환한 건데요. 대학감사 하상희씨는, 감사기구 설립이유를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라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가 옵티머스 사태로 교육부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상황에서, 독립 감사기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취재 이혜인
ENG 오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