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의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
그곳에는 언제나 분주하게 걸어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런 건국대학교에도 반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건냥이들의 삶의 터전인 건대 동산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건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건냥이들이 살아가는 건대 동산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건대 동산에 배트의 절규가 울려 퍼진다.
건대 동산의 질서를 어지럽힌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PD 반주희, 오미랑, 이채민
ENG 이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