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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부]

한 판 붙자!

  • 강아영 PD ayang9159@naver.com
  • 입력 2020.09.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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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점심시간, 아나부는 피자를 시켜먹기로 한다. 그때부터 시작된 아나부 토론의 장! 지금 당장 고구마와 감자, 펩시와 코카콜라의 치열한 접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PD 강아영 김다은 심재송 진태완 홍준기

ENG 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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