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우리대학 프라임 사업선정-학생요구와 학교행정사이의 갈등-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 행사-개교 70주년 기념식 열려-렛츠고 지리여행 오프라인 행사 CP 차현진REP 맹선호, 이자현, 유채아ENG 성창민, 김륜주, 채지은
지난 28일 열린 2016년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단과대 별 성 평등위원회 의무 개설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습니다.PD 이자현ENG 김륜주
PD 유채아ENG 채지은
3월 넷째주 헤드라인-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학사구조조정 정리- 총학생회 한울, 주변상권과 제휴 맺어..- 새롭게 탈바꿈한 대운동장, 곧 오픈 앞둬- 철학과 주임 교수 징계위원회 회부의 반발한 학생시위 열려- 오는 28일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열려-학사소식-앵커브리핑CP 차현진 REP 맹선호 유채아 이자현ENG 성창민 채지은 김륜주ANC 지창현 #건국대학교 #건대방송국 #뉴스
(3월 둘째주)- 생명환경과학대학 OT 논란... 관련 내용 총 정리- 총학생회 LT 생환대 OT와 비슷한 게임을 진행해 논란....- 대학사회에 만연한 '성'의식 부족문제- 앵커 브리핑CP 차현진REP 이자현 유채아 맹선호ENG 김륜주 채지은 성창민ANC 지창현
방역당국이 지난 10월 우리 대학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 호흡기질환의 원인으로 '실험실 내 사료'에서 증식한 병원체를 지목했다. 환자의 검체와 실험실에서 곰팡이와 유사한 세균인 '방선균'이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병원체의 감염 양상이 기존 사례와 달라 정확한 원인 분석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방선균은 토양, 식물체 등에서 발견되는 균이다. 끝에 포자가 있어서 형태학적으로는 곰팡이와 유사하며 노출이 많은 환경에서 과민성폐장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확인된 방선균의 인체
[기자]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 호흡기 질환.의심환자가 지난달 19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2주 만에 49명으로 늘었습니다.역학조사 결과 의심환자 49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48명은 동물생명과학관 4층에서 7층의 실험실 근무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들을 상대로 세균 및 바이러스 열 여섯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지만, 환자 4명이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인 라이노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을 뿐, 특이한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실험실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을
우리 대학 사학과 교수 5명 등 총 75명의 교수가 오늘(26일) 성명서를 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 “공공의 역사를 구부려 자신들만을 위한 역사로 전유하려는 오만은 새로운 역사에 의해 반드시 심판받을 것” 지난 10월 12일 정부와 여당은 다수의 학자와 교사, 시민과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발표하였다. 자신들만이 ‘올바르다’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
정환희 총학생회장이 오늘(2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1인 침묵시위를 벌였다.우리 대학 총학생회를 포함, 17개 대학 총학생회와 평화나비 네트워크가 참여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대학생 연석회의'는 오는 31일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을 개최한다.
[앵커]학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전학대회 특집, ABS 뉴스입니다.22일 화요일 오후 6시 현재, 제가 지금 서 있는 이 곳 학생회관 중강당에는 2015년도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번 전학대회에서는 감사소위원회 학칙 개정, 그리고 학생소통위원회 총칙 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자세한 내용을 신지원 기자와 이자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22일 진행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선 먼저 감사소위원회 학칙 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이 안건은 상반기 전학대회부터 그 이듬해 상반기 사무국 연석 회
[앵커]'필름이 끊기지 않는 한 우리는 무직이 아니다'올해 초 학과통폐합에 반대하던 영화과 학생의 목에 걸린 문구였습니다.이는 교육부가 단행한 대학구조개혁평가의 평가 지표 중 하나가 취업률이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을겁니다.대학구조조정의 시대적 요구 속에서, 대학이 진정으로 추구해야할 가치가 퇴색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때입니다.뉴스마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앵커]단신입니다. 산학협동관, 동생대, 예디대에 위치한 우리 학교 카페 ‘RESTIO’가 이번 학기부터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기존에는 학생증을 제시해도 커피품목만을 20% 할인 받을 수 있었지만, 새 학기부터는 커피품목 포함, 모든 품목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3일, 새천년관 앞 원형극장에서 캠퍼스 푸드트럭 프로젝트 오픈식이 열렸습니다.이 날 행사에는 푸드트럭 대학생 창업주들을 비롯해 우리 대학 송희영 총장, 정부와 지자체 인사들이 참석해 푸드트럭 프로젝트의 오픈을 축하하고 청년 창업가의 꿈과 포부를
[앵커]우리 대학 총무처가 KT 텔레캅 방범 도어락을 설치한다고 발표한 직후, 동아리연합회가 대자보를 붙이고 반대입장을 표명한 일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후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이자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우리 대학 총무처는 지난 달 20일, 공문을 통해 학생회관을 비롯한 학생자치 공간 전체에 kt텔레캅 도어락 설치 방침을 발표했습니다.도어락을 설치하면 화재시 대피와 보안 면에서 훨씬 안전할 뿐 아니라, 시설의 안전등급 평가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
[앵커]매 학기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던 포탈이 이번에도 문제를 일으켰습니다.1학년 수강 신청 날이었던 지난 달 25일, 서버가 평소보다 5분 늦게 열린건데요, 포탈 문제를 비롯해 이밖에도 수강신청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유채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수강신청 때마다 말썽을 일으키던 포탈이 이번 학기에도 문제를 일으켰습니다.1학년 수강 신청 날이던 지난 달 25일, 예고도 없이 포탈이 5분 늦게 열린 겁니다. [정진/중어중문학과 15학번 : 1학년 수강신청 포탈이 5분 늦게 열려서 너무 당황스러웠고, 수강신청도 실패했고, 앞으로는
[앵커]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구조 개혁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낮은 등급을 받을 시 각종 불이익이 따르는 만큼, 이번 a등급은 상당히 의미있는 결과인데요.이번 '구조 개혁 평가'가 대학가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맹선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지난 8월 31일,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 구조 개혁 평가’의 결과, 우리 학교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이번 평가에서 ‘A등급’은 상당히 의미 있는 점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A등급을 받음으로써 우리 학교는 자율적으로 인원을 감축할 수 있으며,
▶우리 대학,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서 'A등급'▶끊이지 않는 수강신청 '대란'··· 이유는?▶학교-동연, 학관 KT텔레캅 방범 도어락 설치 원만히 합의▶앞으로 학생증 제시하면 Restio 카페 전품목 20% 할인▶지난 3일, 캠퍼스 푸드트럭 프로젝트 오픈식 열려▶지난 3일, 해봉관서 부동산 알라딘 행사 열려
[앵커]학우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자라온 ABS 뉴스가 정규학기 개강을 맞아 새롭게 개편을 단행했습니다.앞으로도 학우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ABS의 구성원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새학기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뉴스 마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앵커]단신입니다.지난달 24일 우리 대학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 퍼스와 글로컬캠퍼스 박사 112명, 석사 681명, 학사 1,569명 등 총 2,3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습니다.학사 구조 개편의 후속조치를 두고 본부 측과 학생 측이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통폐합 대상 학과 중 하나인 영화학과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본 부 측에 전임교수 충원, 재학생 학적 유지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이에 ABS는 대학본부에 취재를 요청했
[앵커]장거리 통학 학우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눈뜨면 도착’ 사업이 우리 학교 총학생회와 제휴를 맺어 이번 학기부터 진행됩니다. 현재 5개의 노선을 모집 중이라고 하는데요. 유채아 기자입니다.[기자]우리 학교 총학생회가 대학 최초로 장거리 통학생들을 위한 ‘눈 뜨면 도착’과 제휴를 맺었습니다.눈 뜨면 도착은 시민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노선을 설정하고 전용 셔틀을 만드는 '온라인 노선 펀딩 플랫폼'입니다. [박상진/건대애물들다 총학생회 대외협력국장 : 대중교통 이용자가 많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앉지 못하고 일어서서
[앵커]'송아지로 떠돌지 말고 황소 군단에 합류하라', 건국인이라면 시선이 갈 만한 문구인데요.우리 학교 총동문회가 선후배 간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맹선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오는 새 학기, 우리 학교 총 동문회에서는학우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동문 선후배 간의 소통을 장려하기 위한‘KU society’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총동문회의 다양한 사업 중 한 축으로 성장 할 ‘KU society’의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크게 온라인 멘토링, 토크멘토링, 팀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