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건국대학교는 졸업식을 진행하였습니다.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32회 수여식은 물론,졸업식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건국대학교의 정경 또한 담아보았습니다.대학방송의 기수, ABS보도 박휘경기술 김민서
대학방송의 기수, ABS 건국대학교 다양한 학과들의 열띤 학구열의 장, 학술제.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학술제라 더욱 뜻깊은데요, 여러 학과의 학술제 현장을 취재하여 보도해드립니다. 취재 박휘경편집 오은서
대학방송의 기수, ABS 건국대가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7위로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종합 순위 10위권에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대학방송의 기수, 건대방송국 ABS 취재 정채원편집 박수진
(ABS=박휘경 기자)지난 12월 1일 목요일, 18시로 예정되었던 2022학년도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하반기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회 최소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습니다.9월 28일 2022학년도 하반기 전학대회 이후, 약 2달 만에 열린 이날 전학대회는 ZOOM을 통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회의 안건으로는 ‘총학생회 집행부와 중앙 자치기구 임원의 인준’, ‘사회과학대학 미지급금 결산에 대한 특별감사 보고’, ‘총학생회 회칙 개정안 발의 및 의결’, ‘총학생회 세칙 제정안 발의 및 의결’이 상
대학방송의 기수, ABS 지난 15일, 임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제55대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본:本]의 피선거권 박탈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본:本] 선거운동본부 측에서는 대자보 및 반박문을 작성하며, 최종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 측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힌 만큼, 피선거권 박탈과 관련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 김수빈편집 오미랑
대학방송의 기수, ABS 2023학년도 건국대학교 단과대학 선거 개표 결과입니다. PD 박휘경ENG 박수진
대학방송의 기수, ABS 요즘 과자 양이 좀 적어진 것 같다고 느낀 분들 계실 겁니다. 가격을 올리는 대신, 제품의 양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 플레이션' 전략을 쓰는 업체가 늘어서입니다. 이를 ABS 정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D 정채원ENG 박수진CAST 이미도
대학방송의 기수, ABS 우리나라의 작년 합계 출산율은 0.81명 수준으로 OECD 38개국 중 최하위입니다. 작년에는 총인구 또한 감소했는데요. 자주 들려오는 소식이라 그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살아갈 세대에게 치명적인 현상입니다.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기성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대한민국이 마주한 인구 절벽 현상, ABS 손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 손민정편집 김민서아나운서 김서영
대학방송의 기수, ABS 편의점을 비롯한 종합소매업에서의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 전면 중지, 건국대학교 학우분들께서는 알고 계셨습니까?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정확한 정책의 시행 내용과 편의점 이용자, 그리고 편의점 업체 측의 이야기를 ABS가 직접 취재해 들어보았습니다. 보도 박휘경편집 윤예령아나운서 김서영
대학방송의 기수, ABS 통합축제를 마치고, 캠퍼스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8일은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건대 항쟁이 진행된 날입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10월 28일, 건대항쟁 36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진실규명 청원 운동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건국대 구성원이 함께 기념한 36주년, 민주화를 향한 뜨거운 함성이 묻히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그 의미를 이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취재 김수빈편집 반주희아나운서 이승민
대학방송의 기수, ABS 10월 25일, 우리 대학 인문학관 앞에서 문과대학 학생요구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문과대학 학생 대표들은 약 450명의 학생 서명과 함께, 문과대학 내 시설 및 학습권 개선을 위한 요구안을 학교 측에 전달했습니다. 2학기 대면 수업 확대로 다시 활기를 찾은 문과대학, 코로나19로 정체된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취재 김수빈편집 반주희
대학방송의 기수, ABS 2019년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던 우리 대학. 올해는 조금 달랐는데요. 다시 학생들로 가득 찬 강의실과 청심대, 더불어 대면 축제 역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건대항쟁, 코로나 19사태에서도 지켜내 온 건국대의 가치. 대면 축제를 통해 우리가 지켜온 학술적, 문화적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때입니다. 취재 김수빈편집 김연우아나운서 이승민
시각장애 안내견.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도와주는 장애인 보조견을 말하는데요. 10월 15일, 우리 대학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시각장애안내견 에티켓 강연 및 토크쇼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에티켓 강연과 토크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토크쇼에서는 시각장애 안내견, 장애인 이동권에 관련한 질문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오고 갔습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장애 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배리어 프리를 위한 변화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ABS 취재 김수빈편집 반주희
대학방송의 기수, ABS한국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방송계 오스카'로 불리는 미국 에미상을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수상을 시작으로 비영어권 콘텐츠들이 앞으로 어떤 주목을 받을지 취재했습니다. 취재 정채원편집 윤예령아나운서 이미도
학생들의 학업의 장이라 할 수 있는 도서관의 인터넷 연결 불안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우리대학 도서관 열람실의 와이파이 문제에 대해 보도합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이용하는 상허기념도서관에서 시험 기간을 앞둔 학생들이 열람실에서 저마다 학업을 다지곤 합니다.그런데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할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열람실의 인터넷 연결 불안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 ABS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10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험기간을 맞이해 더욱 많은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대학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시각장애안내견 에티켓 정착을 위한 강연 및 토크쇼’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함께하는 시각장애안내견 에티켓 강연, 2부는 허우령 학우, 김예지 의원과 함꼐하는 시각장애안내견 에티켓 토크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제 54대 총학생회 REBOOT 인권복지국장 우소미 인터뷰대학방송의 기수, ABS 취재 김수빈, 손민정편집 반주희, 오미랑
건국대학교 기숙사 KU:L HOUSE, 다들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지난 9월 초 대한민국을 강타한 제 호 11 태풍 힌남노의 피해는 건국대학교 기숙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ABS가 기숙사 거주 중 생기는 문제점과 사건 사고들을 , 경험한 건대 기숙사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담아보았습니다.대학방송의 기수, ABS 취재 박휘경편집 오은서 #보도영상 #건국대학교 #힌남노 #기숙사 #건대방송국
(ABS=손민정 기자) 지난 9월 28일, 건국대학교 제1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2022학년도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습니다. 총학생회 유튜브 계정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학대회는 △ 성원 확인 △ 개회 선언 △ 서기단 임명 △ 총학생회 집행부 및 국장 인준 △. 중앙자치기구 국장(임원) 인준 △ 2022학년도 상반기 결산안 및 하반기 예산안 승인 △ 논의 안건 △ 기타 논의 및 건의 △ 폐회 선언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총학생회 집행부 및 국장 인준’ 안건과 ‘중
(ABS=정채원 기자) 지난 9월 28일, 건국대학교 제1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2022학년도 하반기 전체 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습니다. 총학생회 유튜브 계정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 역시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 집행부 및 국장 인준’ 및 ‘중앙자치기구 국장(임원) 인준’ 안건이 모두 가결되었습니다. 먼저 ‘총학생회 집행부 및 국장 인준’ 안건입니다. 해당 안건은 대외협력국 국장 인준 관련 질의응답 후, 의결을 진행했습니다. 총투표 단위 70단위 중 찬성 70단위, 반대 0단위, 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