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강으로 건국대학교의 새학기가 밝았습니다.하지만 모두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어김없이 전쟁과도 같은 수강 신청을 견뎌야 했죠.건국대학교 학우분들의 우리학교 수강신청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학과와 단과대 차원에서의 여론과 움직임 또한 취재하여보았습니다. 자세한 뉴스, ABS 박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P 박휘경ENG 함형경ANN 이미도
배달음식, 생수 플라스틱 등 일상생활 속 함께하는 플라스틱.알게 모르게 음식과 함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데요.미세플라스틱 섭취는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섭취 우려와 전문가 인터뷰까지.ABS 임성민 기자가 미세플라스틱 섭취의 문제점을 전해드립니다.취재 임성민편집 김민서
우리 학교 쓰레기통에는 재떨이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재떨이가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도 놓여 있어 학생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ABS 양재원, 임태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 양재원, 임태규편집 강민
대학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지표인 전임교원 확보율.우리 대학 전임교원의 수는 2020년부터 3년 간 감소하며결국 서울 내 주요 사립대학 중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했는데요.이에 대한 학생들의 여론과 관계자 인터뷰까지.ABS 서지화, 홍혁재 기자가 우리 대학 전임교원 부족 문제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취재 서지화 홍혁재편집 강민
지난 22일 우리 대학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에서 △학사 1,502명 △석사 749명 △박사 98명으로 총 2,349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졸업생들은 기쁘게 마지막 추억을 남겼습니다.자랑스러운 건국인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취재 손민정 서지화편집 김민서 강민
우리 대학 도서관 식당이 코로나 파산 이후 4년만에 재개장했습니다. 꾸준한 요청이 있었던만큼 학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식당 개장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학우들이 느끼는 도서관 식당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ABS에서 도서관 식당 만족도에 대해 조사하고, 도서관 식당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취재 손민정편집 김연우
[ABS 정규 기자석] 6월 2일 금요일 기자석 - 6월 1주차ABS가 전하는 한 주의 이슈,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P 정채원ANN 김서영ENG 김민서대학방송의 기수, ABS
[ABS 정규 기자석] 5월 26일 금요일 기자석 - 5월 4주차ABS가 전하는 한 주의 이슈,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P 임성민ANN 이미도ENG 김연우대학방송의 기수, ABS
지난 5월 12일 금요일 오후 두 시,건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이는 교내 학생회관 2층 PRIME HALL에서 진행되었는데요,기념식의 현장 분위기와 함께 해당 학내 소식 들려드립니다.취재 박휘경편집 오은서
지난 12일, 우리 대학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학원창립 92주년 기념식을 개회했습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2022년도 경영성과 동영상, 학원창립기념사, 근속상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습니다.ABS 손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취재 손민정편집 김연우
작년에 이어 녹색지대로 돌아온 건국대학교 축제, 올해도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우리 대학 학우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녹색지대를 초록색 물결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 현장을 ABS 정채원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 정채원편집 오은서
일상생활 주변에서 흔히 찾아먹는 제로 칼로리 음료.일반 탄산과 맛 차이가 적고 0칼로리로 인기지만,함유되어 있는 감미료에 대한 걱정까지도 제로는 아닙니다.제로 칼로리 음료의 우려와학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까지.ABS 임성민 기자가 제로 칼로리의 민낯을 전해드립니다.취재 임성민편집 김민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천 원의 아침밥’ 사업, 건국대학교도 오는 5월 중으로 시작합니다.건국대학교의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시행으로 건국대학교의 많은 학우분들께서 하루를 든든하고 건강하게 시작하실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취재 박휘경편집 김연우
급격히 더워지는 날씨에 벌써부터 이번 달 냉방비가 걱정됩니다.전기와 가스 요금이 오르고, 식비도 크게 올랐습니다.학업을 위해 자취를 선택한 학생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한 끼 식사에 만 원 가까이 들자, 교내 학식과 후문 식당가에서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ABS 손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보도 손민정편집 오은서
최근 여러 대학이 GPA 환산 방식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도 최근 ‘에브리타임’이라는 커뮤니티에서 건의된 바 있는 사안인데요. GPA 환산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ABS 정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취재 정채원편집 김민서
선거권 박탈과 후보자 불출마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된 지금.대면과 함께 활기로 가득 찬 학교 분위기지만,원활한 행사 진행과 총학생회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비대위 체제에 대한 안내와학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김성용 비대위원장의 인터뷰까지.ABS 임성민 기자가 총비대위와 일감호 축전 관련 뉴스 전해드립니다.취재 임성민편집 김연우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가 큰 폭으로 완화된 지금.대면과 함께 활기로 가득 찬 학교도 그에 걸맞게 새로운 학내 식당 소식 들려주고 있습니다.기존의 제1학생회관 식당 1층과 새천년관 교직원식당과 더불어,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만 있던 상허기념도서관의 지하 식당 업체 입점과새 샐러드 식당까지.ABS 박휘경 기자가 학내 식당 뉴스 전해드립니다.취재 박휘경편집 오은서
우리 대학 기숙사 앞 도로에는 쓰이지 않는 인도가 있습니다.새 배설물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차도로 통행하는데요.자난 8월 건대신문에서 취재한 후 새로운 조치가 취해졌는지,또 다른 해결방안은 없는 것인지 취재했습니다.우리 대학 안전관리팀은 산란 전에 둥지를 일부 제거하고, 나무에 살충작업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수목을 지키는 방안으로 마련한 것이라 직접적인 해결방안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둥지섬도 새 배설물로 골머리를 앓았는데요.수성구에서 찾은 해결방안은 무엇일까요?ABS 손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취재 손민정편집
인공지능 챗봇 ‘챗GPT’ 이용이 확산하면서 대학에서도 이와 관련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과제나 보고서 등에 챗GPT를 활용하는 사례에 어떻게 대처할지 갑론을박이 치열합니다.취재 정채원편집 김연우
지난달 28일,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직전인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면 입학식입니다.대학방송의 기수, ABS보도 정채원기술 김연우, 오은서